중앙일보 2022. 12. 30. 05:01
묵은해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시간. 이맘때 전국의 내로라하는 일몰?일출 명소는 인파로 들끓는다. 빤할지 몰라도 떠나는 해, 떠오는 해를 지켜보는 것만큼 확실하고 낭만적인 연말연시 의식도 드물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서울 안에도 이름난 해넘이.해돋이 명당이 여럿 있다. 31일 서울의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3분, 새해 첫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https://v.daum.net/v/20221230050113611
멀리 갈 필요 없다…해외에도 소문난 서울의 일출·일몰 명당
멀리 갈 필요 없다…해외에도 소문난 서울의 일출·일몰 명당
묵은해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시간. 이맘때 전국의 내로라하는 일몰‧일출 명소는 인파로 들끓는다. 빤할지 몰라도 떠나는 해, 떠오는 해를 지켜보는 것만큼 확실하고 낭만적인 연말연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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