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022. 12. 30. 10:58
동해안 일출명소인 강원도 동해시 추암해변에 ‘추암’ 조형물(사진)이 설치됐다.
동해시가 추암(CHUAM)글자를 이용해 설치한 조형물은 낮에는 의자, 밤에는 빛으로 추암을 알리는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또 해암정 앞 잔디공원에는 오리가족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는 추암 일원에 사는 명물 오리가족을 닮은 조형물 설치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한다.
https://v.daum.net/v/20221230105812202
일출 명소 동해 추암해변…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일출 명소 동해 추암해변…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동해안 일출명소인 강원도 동해시 추암해변에 ‘추암’ 조형물(사진)이 설치됐다. 동해시가 추암(CHUAM)글자를 이용해 설치한 조형물은 낮에는 의자, 밤에는 빛으로 추암을 알리는 포토존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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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태안 꽃지해수욕장 3년만에 해넘이 행사
조선일보 2022. 12. 30. 04:38
서천 마량진항에서는 일몰·일출 한자리서 감상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유명한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등지에서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해넘이 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29일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31일 꽃지 해넘이 행사가 열린다. 이날 정오부터 태안반도안면청년회 주관으로 연날리기, 엽서 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부터 태안군 근흥면 연포해수욕장에선 태안군이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려 신년 메시지 전달, 불꽃놀이, 선박 퍼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https://v.daum.net/v/20221230043831418
[방방곡곡] 태안 꽃지해수욕장 3년만에 해넘이 행사
[방방곡곡] 태안 꽃지해수욕장 3년만에 해넘이 행사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유명한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등지에서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해넘이 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29일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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