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북 음성군 읍성읍의 음성천 둔치에서 한 여성이 활짝 핀 양귀비 꽃을 감상하고 있다. 음성읍은 이 일대 2만4천㎡에 관상용 양귀비를 재배했다. 2014.5.16 < < 음성군 제공 > >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약 꽃밭의 여인 (0) | 2014.05.21 |
---|---|
철쭉 활짝핀 소백산 연화봉 (0) | 2014.05.20 |
장미가 피는 계절 (0) | 2014.05.18 |
남대천 산책 나온 꿩 부부 (0) | 2014.05.17 |
'우와, 형 날갯짓 멋진데' (0) | 201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