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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에 작약 꽃이 만발해 지나는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작약은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주로 심지만 그 뿌리가 진통, 복통, 토혈, 빈혈 등의 한약재로 쓰여 한방도시 제천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꽃이다.
19일 오후 이곳을 지나던 한 여성이 작약 꽃에 매료돼 꽃향기를 맡아 보고 있다.
작약은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주로 심지만 그 뿌리가 진통, 복통, 토혈, 빈혈 등의 한약재로 쓰여 한방도시 제천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꽃이다.
19일 오후 이곳을 지나던 한 여성이 작약 꽃에 매료돼 꽃향기를 맡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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