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소재 진주성의 논개사당 정원에 식재된 오죽이 국내 최초로 일제히 꽃을 피웠다. 오죽은 보통 60~120년 만에 한번 꽃이 피기 때문에 평생에 대나무꽃을 보기는 매우 힘들다. 그런데 줄기가 까마귀 깃털을 닮은 오죽(烏竹)에서 꽃이 펴 학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4.04.17. (사진=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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