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포토엔]니콜 키드먼 '노출도 우아한 모나코 왕비'(칸영화제)

바람아님 2014. 5. 22. 10:22


제67회 칸 국제영화제(67th Cannes Film Festival) 개막작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에서 열연한 니콜 키드먼이 5월 14일 오후 1시(현지시각) 공식 프레스 컨퍼런스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4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서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다룬 감동 드라마를 그리고 있는 작품.

한편 67회 칸영화제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니콜 키드먼 주연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