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NEWS '몸, 풍경을 말하다', 칼 워너의 '바디스케이프'

바람아님 2014. 8. 15. 14:40

(출처-wikitree 2013.08.07)


영국의 칼 워너(Carl Warner)는 음식이나 인체 등 소재를 자연풍경으로 변용(變容)하는 데 탁월한 사진작가다. 

최근 칼 워너는 여러 사람의 신체 부위들이 결합해 사막, 또는 산들을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큰 감명을 줬다고 

중국 국제매체 환추(環球)시보가 6일 소개했다. '신체 풍경(Bodyscapes)'이란 테마로 선 보인 이 독특한 사진들은 손과 발, 

가슴, 등 같은 신체부위의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하사진=환추시보]

  

 


<게시자 추가 이미지>





칼 워너(Carl Warner)의 음식을 소재로 담아낸 동화적 자연풍경

해설은 불로그내 [사진이 있는 아침] 음식으로 담아낸 풍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