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품을 감상하는 중년의 눈길이

         

▲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아티스트 레그 버틀러의 ‘구부린 소녀(Bending Girl)’ ⓒ AFPBBNews=News1

▲ 어릴적 생각이 나.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프리즈 마스터즈 전시회’ (Frieze Masters Exhibition)에서 한 여성이 미국 출신 아티스트 조이스 펜사토의 “미키를 위한 미키(Mickey for Mickey), 2014”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보석같기도 하구…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프리즈 아트 페어’ (Frieze Art Fair)에 아르헨티나 출신 아티스트 토마스 사라체노의 “NGC 5892, 2013” 작품이 전시돼 있다. ⓒ AFPBBNews=News1

▲ 이게...요술램프 지니?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프리즈 아트 페어’ (Frieze Art Fair)에서 한 여성이 이스라엘 출신 아티스트의 작품 “지니(Genie)”를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은 패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프리즈 마스터즈 전시회’ (Frieze Masters Exhibition)에서 한 여성이 영국 아티스트 프레데릭 에반스의 “쌍둥이 타원형 추의 곡선(Twin Elliptical Pendulum Curves)” 작품 앞을 지나고 있다. ⓒ AFPBBNews=News1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프리즈 마스터즈 전시(Frieze Masters exhibition)’에서 아티스트 레그 버틀러(Reg Butler)의 작품 ‘구부린 소녀(Bending Girl)’가 전시됐다.

’프리즈 아트페어&마스터즈 전시’는 영국에서 발간되는 현대미술 전문잡지 <프리즈 Frieze>가 2003년 창설한 국제적 미술시장으로 해마다 10월중에 런던 중앙부 왕립 레전트 공원에서 4일간 열린다.

창설과 더불어 프리즈재단(Frieze Foundation)이 설립되었고, 테이트갤러리에서 기금(Outset Contemporary Art Fund)을 조성하여 해마다 신진작가의 작품을 구매한다.

사진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