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불과 몇 시간이 다른 의미로 다가섭니다.
보내는 해를 배웅하기 위해 안산 탄도항으로,
오는 해를 맞으러 소래생태공원을 향했습니다.
멀리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곳에서 해를 보내고 맞이했습니다.
똑같은 해를 바라보면서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가 오늘 나를 존재하게 했듯,
내일이 오늘 나를 존재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진가 조용철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불과 몇 시간이 다른 의미로 다가섭니다.
보내는 해를 배웅하기 위해 안산 탄도항으로,
오는 해를 맞으러 소래생태공원을 향했습니다.
멀리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곳에서 해를 보내고 맞이했습니다.
똑같은 해를 바라보면서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가 오늘 나를 존재하게 했듯,
내일이 오늘 나를 존재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진가 조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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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도항
↑ ▲ 소래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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