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완의 사이언스 카페] 동물도 술맛 알지만 節制 못하는 것은 인간뿐 (출처-조선일보 2015.06.16 이영완 산업2부 과학팀장) 야자 수액 와인 즐기는 침팬지, 飮酒가 진화의 산물이란 증거 잘 익은 과일 속 맛들인 알코올… 1000만년 전 분해 효소 발달 인간과 달리 자연서 만취 안 해… 돼지도 취해 서열 깨지면 禁酒 이영완 산업2부 과학팀장 '원숭이도 나무에서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6.16
[만물상] 재난 로봇 (출처-조선일보 2015.06.09김광일 논설위원) 4년 전 동일본 대지진 때 로봇이 투입됐다. 도쿄 공대가 만든 뱀 모양 로봇이 무너진 건물더미를 헤집고 생존자를 뒤졌다. 지바·도호쿠 두 대학이 함께 만든 재난 로봇 '쿠인스'는 건물 내부를 찍은 영상 데이터를 보내왔다. 그러나 결함도 드러..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6.11
[단독] 한국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 세계 재난로봇 대회서 우승 (출처-조선일보 2015.06.07 포모나(캘리포니아)=박건형 기자)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주최 ‘DARPA 로봇공학 챌린지(DRC)’ 결선 대회에 참가한 한국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HUBO)’를 바라보고 있다. /박건형 기자 한국 최초의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6.08
[토요판 커버스토리]메르스 비상.. 'V의 습격' 동아일보 2015-6-6 조금만 무리했다 싶으면 찾아오는 가벼운 몸살감기부터 눈병, 장염,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까지. 인간을 호시탐탐 노리는 바이러스와 이에 대응하는 인간의 대결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전쟁이다. 인간의 몸은 오랫동안 바이러스의 침략에 맞서 견고..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6.06
화성의 수상한 '파란색 호수'..정체가 뭘까? 전자신문 2015-6-2 '붉은 행성' 화성의 표면에서 '푸른 색깔'의 작은 호수(석호(潟湖)(?)가 촬영됐다. 하지만 유럽우주국(ESA) 과학자들은 이 '석호'의 푸른빛이 단지 착시에 불과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데일리메일,iO9은 1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이 공개한 화상궤도탐사선 마스익스프레스(..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6.03
[천자칼럼] 직류·교류 한국경제 2015-6-1 "인간의 원초적 감성인 공포를 부각시킨, 그야말로 야만적인 싸움이었다.” 미국 과학평론가 톰 맥니콜은 저서 ‘AC/DC’에서 19세기 말 전기 표준화를 둘러싼 토머스 에디슨의 ‘직류’와 니콜라 테슬라의 ‘교류’전을 이렇게 평했다. 두 천재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6.02
[과학의 창] 드론이 취재하고 로봇이 기사 쓰는 세상 김대식 KAIST 전기 및 전자과 교수 조선일보 : 2015.05.27 알 만한 價値 있는 소식을 빠르고 편하고 믿을 만하게 받고 싶은 욕구는 영원할 것 人工지능과 첨단기술 만나 취재·중계 완수할 미래에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은 뭘까 김대식 KAIST 전기 및 전자과 교수 뉴스란 무엇인가? 물론 새로운 정..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5.28
수성 충돌, 마침내 숨 거둔 지구의 '메신저' 경향신문 2015-5-1 수성에 묻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탐사선 메신저호가 11년간의 항해를 마쳤다. 오랜 임무를 끝낸 메신저의 무덤은 수성이었다. NASA는 30일 웹페이지를 통해 메신저가 수성에 충돌함으로써 종말을 고했다고 발표했다. 메신저는 2004년 발사된 수성 탐사선이다. 지구를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