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대형 호박들로 만든 유명 인사들 SBS 2015-10-29 위 사진 왼쪽에 있는 인물은 요즘 우리에게도 매우 낯이 익은 미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심술 맞게 생긴 눈매와 독설을 퍼붓는 입술이 아주 잘 부각돼 있죠? 트럼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넷 패러스가 374파운드 (170킬로그램) 짜리 대형 호박에 무려 10..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5.10.31
[취재파일] '루저(Loser)' 녹차(綠茶)의 새로운 도전 SBS 2015-10-12 초가을비가 을씨년스럽게 내렸다. 전남 보성의 차밭에 가는 길이다. 비 맞은 차밭은 더 추레했다. 억새가 가슴 높이까지 자라있었다. 군데군데 관목이 차나무보다 무성했다. 임덕순 할머니의 차밭은 1만8천㎡ 넓이다. 차밭은 3년째 그대로 방치된 채였다. 녹차가 건강 음료로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5.10.13
죽은 새끼 추모하는 들쇠고래들의 '장례행렬' (포토) 서울신문 2015-10-11 목숨을 잃은 새끼 고래를 입에 문 수컷 들쇠고래가 두 마리 암컷 고래들과 함께 추모의 의식을 가지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들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사진들은 해저 전문 사진작가 데론 버벡이 지난 7월 미국 하와이 주 카일루아코나 시 인근 바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최..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5.10.12
[그림으로 보는 자연] 작은 꽃봉오리 피우는 도라지, 돌밭서도 잘 자라요 (출처-조선일보2015.10.08 박윤선 생태 교육 활동가) [그림으로 보는 자연] 작은 꽃봉오리 피우는 도라지, 돌밭서도 잘 자라요 두릅, 미나리, 달래, 도라지…. 이 채소들의 공통점은 무얼까? 바로 이름이 순우리말이란 점이야. 지금이 제철인 도라지는 어떻게 이런 이름을 갖게 된 걸까? 도라..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5.10.08
[천자칼럼] 개똥쑥 한국경제 2015-10-6 노벨상 덕분에 개똥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풀에서 말라리아 치료제 성분을 찾아낸 여성 학자 투유유는 평생 약초만 연구해 중국 최초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됐다. 그의 이름 유유는 ‘사슴이 울며 풀을 뜯는다’는 시경 구절에서 따왔다는데, 풀에서 신약..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5.10.07
멸종위기 ‘팔색조’ 전남 남해안서 집단서식 동아일보 2015-09-24 금오도 등 9개섬에서 41마리 확인 전남 완도군 생일도에서 발견된 팔색조.천연기념물 제20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팔색조가 전남 남해안 섬에서 집단 서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전남 남해안 9개 섬에서 멸종위기종인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5.09.25
"8천만년전 무등산은 화산, 주상절리대는 화산재 굳어 형성" 연합뉴스 2015-9-22 전남대 연구팀, 무등산 주상절리대 생성 과정 연구 결과 8천만년전 광주 무등산은 화산이었고 무등산 주상절리대도 당시 분출된 화산재가 굳어져 형성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2일 전남대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이창열·허민(이상 지질환경전공) 교수팀에 따..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5.09.24
[김민철의 꽃이야기]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조선일보 : 2015.09.15 '누나 떠오르는 정감 어린 꽃' 전 세계로 널리 퍼져 사랑받아 원래 백두산·만주서 자생하는데 요즘 보는 건 유럽서 개량한 꽃 나리·구상나무·섬초롱꽃도 우리 것 가져가 개량하자 인기 김민철 사회정책부 차장 올해도 과꽃이 피었다. 출근길 서울 성공회성당 화단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