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안 품던 집닭, 집 나가선 품더라 조선일보 : 2016.01.28 [야생으로 돌아간 닭 분석해보니] 집닭, 사람의 알 수집 돕기 위해 매일 알 낳으면서 품지 않지만 야생닭은 주저앉아 알 품어… 그렇다고 '집닭의 흔적' 다 안 버려, 집닭처럼 빨리 자라고 생식 뛰어나 애니메이션 영화 '치킨런(Chicken Run)'은 농장을 탈출한 닭들의 얘기..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1.30
연구-이웃집 개, 당신의 표정과 감정까지 다 읽는다 서울신문 2016-1-27 개가 처음 본 사람의 감정까지 읽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링컨대와 브라질 상파울루대 공동 연구팀은 개는 감정을 인지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갯과 동물과 달리 이런 능력으로 사람의 감정도 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연구팀..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1.28
'하나 둘 셋 넷..' 숫자 셀 줄 아는 식물 있다 연합뉴스 2016-1-23 식충식물 파리지옥…잎 자극수 세면서 사냥효율 조절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식충식물 가운데 하나로 잘 알려진 파리지옥이 숫자를 셀 줄 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라이너 헤드릭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팀은 파리지옥이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1.24
[김광화의 밥꽃, 목숨꽃 사랑 23] 하늘을 향해 솟은 향기로움 주간동아 2016-1-20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나무 열매가 얼마나 될까. 손꼽아보면 참 많다. 이 가운데 우리 부부가 우선순위로 둔 게 한 글자로 된 나무들이다. 감, 밤, 배, 잣…. 이렇게 모아보면 괜히 한 글자가 아닌 거 같다. 우리 사람과 함께 오래 살아온 소중한 나무들이 아닌가. 이 때문에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1.21
<약초 이야기>열매는 당뇨병, 줄기·뿌리는 이뇨에 효험 '으름덩굴' 문화일보 2016-1-18 열매가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으름덩굴은 줄기에 야성미가 넘치고 스스로 다른 물체를 휘감고 나무를 타기 때문에 ‘숲 속의 여인’, 꽃이 여인의 모습처럼 아름답다 하여 ‘임하부인(林下夫人)’ 등으로도 불린다. 으름은 독이 없어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1.20
[이굴기의 꽃산 꽃글] 무환자나무 경향신문 2016-1-18 지난주 EBS 세계의 명화는 <잉글리쉬 페이션트>였다. 몇 년 만에 다시 보니 감흥이 새로웠다. 마지막 장면. 파란만장한 일을 겪어낸 알마시는 한나에게 화상으로 뭉그러진 손을 겨우 들어 앰플 통을 쓰러뜨린 뒤 눈짓으로 신호한다. 그렇게 해서 치사량의 모르핀을 자..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1.19
오대산서 멸종위기종 ‘황금박쥐’ 서식 첫 확인 동아일보 2016-01-17 월악산서도 붉은박쥐 발견…Ⅱ급 2종 서식 새로 밝혀져 '황금박쥐'로 불리는 붉은박쥐가 오대산과 월악산에서 발견됐다. 특히 오대산에서 붉은박쥐 서식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백두대간의 생물다양성 조사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자..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1.18
장수하늘소 단기간 대량 사육기술 첫 개발 [중앙일보] 입력 2016.01.13 21:02 장수하늘소의 짝짓기, 알, 번데기, 종령 유충, 종령 유충 크기, 성충 [사진 국립수목원] 멸종 위기에 처한 장수하늘소를 단기간에 대량 사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장수하늘소는 곤충 종으로는 처음으로 1968년 천연기념물(제218호)로 지정된 멸종위기동식..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