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둘러싼 물수리와 황새의 한 판 승부, 결과는? 조선일보 : 2016.02.12 16:35 야생 사진 전문가 헨드리 벤터가 포착한 물수리와 아프리카 대머리 황새 /사진=Solent News 물수리가 자신의 몸 크기의 두 배에 달하는 큰 황새와 먹잇감을 두고 한 판 대결을 벌였다. 11일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州)의 야생 사진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2.13
"화나셨어요?"..말(馬), 인간의 감정 읽을 수 있다 서울신문 2016.02.11. 18:00 개와 함께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해온 말도 인간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서식스대학교 연구팀은 28마리의 말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말이 인간의 행복한 표정과 화난 표정을 구분할 줄 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과거 최고의 반려..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2.12
막 부화된 희귀 '알비노 거북' 호주 해변서 발견 서울신문 2016.02.10. 17:45 온몸이 햐얀색이 희귀 알비노 거북이 호주 해안가에서 발견됐다. 최근 영국 BBC뉴스는 호주 동북부 퀸즐랜드 캐스트어웨이 해변에서 막 부화돼 바다로 향하던 알비노 푸른 바다 거북(Green Sea Turtle)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의 지역 환경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2.11
한라산 뒤덮은 '벼과 식물' 조릿대..번식력 강해 어디서나 자란다 조선일보 2016-2-5 벼과 식물인 조릿대는 늘푸른 넓은잎을 가진 작은대나무로 대나무 종류 중에서 조릿대속(Sasa)에 속한다. 조리를 만든다고 조릿대이며 지방에 따라 산대라고도 한다. 약초보감에 따르면 조릿대는 키 1~2m에 지름 3~6㎜ 정도로 매우 가늘고 곧게 자란다. 키가 작고 가늘며 줄..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2.07
[사이언스 토크] 대이동 국민일보 2016.02.05. 16:36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설이다. 귀향의 반복적 어려움은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효율적인 이동 수단과 방법을 고민케 한다. 이렇듯 특정 시기에 일거에 행해지는 대이동은 치밀한 사전계획과 단호한 결의를 요구한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의 설맞이 이동과 동..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2.06
허공에 둥둥 뜬 화초'공중부양 화분' 출시 눈길 서울신문 2016-2-1 화초를 허공에 띄워 키우게 해주는 획기적인 화분 제품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끈다. 지난달 21일 일본기업 ‘호신추’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에어 본사이’(Air Bonsai, 공중 분재)라는 이름의 제품을 등록했다. 에어 본사이..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2.02
[아하! 이 식물] [복수초] 스스로 몸에 열 내… 눈 녹이며 꽃망울 피워요 (출처-조선일보 2016.02.01 기획·구성=김지연 기자 박중환 식물 칼럼니스트)) [복수초] [복수초] 오는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입니다. 이즈음 볕바른 산골짜기에는 봄의 전령이라는 복수초(福壽草)가 기지개를 켜며 괴력을 발휘해요. 식물답지 않게 열을 내 언 땅과 잔설을 녹이며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2.01
[애니멀 픽] 우리도 너무 추워요..서로 껴안은 펭귄들 서울신문 2016.01.29. 15:40 빙하기가 온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전 세계에 맹추위가 몰아닥친 가운데, 추위에 강한 동물인 펭귄들도 추위를 피하기 위해 서로를 껴안은 훈훈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독일의 사진작가인 건서 리엘(Gunther Riehle, 53)은 최근 남극에서 서식하는 펭..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