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130

'오르가즘의 날' 맞아 성교육 전도사 나선 포르노 대부

[중앙일보] 입력 2015.12.27 사진=로코 시프레디. [중앙포토] ‘이탈리아의 야생마(Italian Stallion)’로 불리는 포르노 배우 로코 시프레디(51·사진)가 성교육 의무화를 요구하는 청원에 나섰다. 그는 자신이 직접 교사로 나서겠다는 제안도 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시프레디는 23일 ..

[정신과전문의 최명기의 남녀본색] 그들은 왜 '변태'가 됐나

신동아 2015-12-4 섹스를 너무 밝히거나 ‘야동’에 정통하면 ‘변태 아니냐’는 놀림을 받는다. 그런데 정신과에서 정의하는 변태적 성행위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성기에 삽입되는 성행위를 통해 성적 만족을 얻는 것을 정상적인 성행위라고 ..

英 연구팀, "성인 女 35%, 수면 중 혼자 `오르가즘` 느낀다"

이데일리 | 2015.12.15 김병준 기자 hipster@ 성인 여성 중 35%가 수면 도중 혼자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 [이데일리 e뉴스팀] 20~50대 사이의 성인 여성 중 35%가 수면 도중 혼자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돼 눈길을 끈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