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즘의 날' 맞아 성교육 전도사 나선 포르노 대부 [중앙일보] 입력 2015.12.27 사진=로코 시프레디. [중앙포토] ‘이탈리아의 야생마(Italian Stallion)’로 불리는 포르노 배우 로코 시프레디(51·사진)가 성교육 의무화를 요구하는 청원에 나섰다. 그는 자신이 직접 교사로 나서겠다는 제안도 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시프레디는 23일 ..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12.28
열도의 19금 광고, 공중파에 노출돼 셰계일보 2015-12-23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남녀가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백조의 호수'에 맞춰 발레하는 19금 광고가 심의를 통과해 공중파에 흐르게 됐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후 23일 현재 75만 번 재생되며 많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영상에는 전라의 남녀가 백조의 호주에 맞춰 ..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12.26
[정신과전문의 최명기의 남녀본색] 그들은 왜 '변태'가 됐나 신동아 2015-12-4 섹스를 너무 밝히거나 ‘야동’에 정통하면 ‘변태 아니냐’는 놀림을 받는다. 그런데 정신과에서 정의하는 변태적 성행위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성기에 삽입되는 성행위를 통해 성적 만족을 얻는 것을 정상적인 성행위라고 ..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12.21
콘돔에 마취제 쓴 까닭은… 과학 만난 19禁 서울신문 2015-12-14 성인 대상 과학 코미디쇼 SNL 젊은 과학자 10명 性과학 다뤄 “침팬지는 인간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깝습니다. 같은 유인원이지만 고릴라는 일부일처제, 침팬지는 다부다처제입니다. 침팬지 수컷의 생식기 크기가 커진 것도 이 때문인데, 사람도 마찬가지랍니다.” $(window)..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12.18
英 연구팀, "성인 女 35%, 수면 중 혼자 `오르가즘` 느낀다" 이데일리 | 2015.12.15 김병준 기자 hipster@ 성인 여성 중 35%가 수면 도중 혼자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 [이데일리 e뉴스팀] 20~50대 사이의 성인 여성 중 35%가 수면 도중 혼자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돼 눈길을 끈다. 지난 ..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12.17
[Why] 벚꽃 아래서 알았네 , 죽음이 삶을 증언한다는 걸 백영옥·소설가 조선일보 : 2015.12.05 [그 작품 그 도시] 영화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도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일본의 한 호숫가. 도리스 되리 감독의 영화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은 아내가 갑작스럽게 죽은 후에야 아내가 언제나 가고 싶어했던 도쿄로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다. ..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12.08
결혼생활에 찾아온 불청객…외도(外道)의 심리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12.06 결혼생활의 불청객 외도, 본능일까 … 연구결과 보니 대부분의 불륜은 성적 판타지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배우자와의 우정이 깨졌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2000년 국내 성의학 연구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혼남녀의 80% 이상이 외도 욕구를 갖고 있..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12.07
"동거? 결혼?..느끼는 '행복감'은 비슷해" (美 연구) 서울신문 2015-12-5 동거가 결혼과 비슷한 정서적 혜택을 주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진이 1980~84년생 커플남녀 8700여 명을 대상으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추적조사한 결과, 혼전 동거가 결혼과 비슷한 정서적 혜택, 즉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 生活文化/性 ·夫婦이야기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