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바다의 날 / 청강 나종오 파도 넘실거리는 살아 숨 쉬는 바다 해양자원 풍성한 꽃동산 여기 아닌가? 제주해녀 삶의 터 깊은 바다 해매며 단 숨 머금고 전복 따 가족 살리는 어머니 바람 불고 폭풍우 사납게 모라 치면 파이 탄 호 삼키는 무서운 바다이어라 숭어 병치 고래 등 고기 때 풍성.. 生活文化/좋은 글 2016.05.25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9] 바다의 날 (출처-조선일보 2009.06.01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행동생태학) 엊그제 5월 31일은 '바다의 날'이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는 오는 6월 8일을 '세계 바다의 날(World Oceans Day)'로 기념하게 된다. 세계 바다의 날은 1992년 리우환경회의에서 처음 결정되었지만 작년 12월에야 유엔의 공인을 얻어.. 人文,社會科學/人文,社會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