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러시아 사진작가 북한 사진전..5월부터 9월까지 열려

바람아님 2015. 7. 11. 17:29

뉴시스 2015-7-9

 

러시아에서 북한 사진전이 처음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의 사진작가 알렉세이 게르만(55)의 북한 사진전이 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린데 이어 6월부터 9월까지 벨고라드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글로벌웹진' 뉴스로가 8일 전했다. 모스크바 '러시아군 중앙학술극장'에서 열린 북한 사진전은 모스크바 주재 북한 외교관들도 자리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화제를 뿌렸다.

 

게르만 작가는 지난해 9월21일부터 10월5일까지 평양과 개성, 남포, 원산 등 4개 도시와 백두산 묘향산 금강산 등의 명산 등 1700㎞를 이동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2015.07.08. <사진=알렉세이 게르만 작가 제공>



 


 

 

< 일나가는 농부>


 

< 평양 시내에서 >

< 자전거 외출>

<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 카퍼레이드>

< 금강산등 명산탐방>

<동트는도시 >

< 신랑신부>

< 엄마와 아기>

< 북한 어린이들>


< 교통안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