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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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드리려 고향에 다녀왔다.
부모님과 바지락죽 먹으러 가다가 급히 차를 세웠다.
변산반도 작은 섬 위로 빛이 쏟아지고 있었다.
구원의 빛을 향해 날아오른 한 마리 갈매기,
새해 소망을 두 날개에 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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