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추억 / 애천 이종수
하늘과 수평선이 맞다은 경포 하얀 돗단배 일렁이는 물결에 떠 밀려 푸른 언덕에 서 있네
갈매기들의 손짓따라 은빛 물결을 마음에 담으며 삶의 피로 마음의 잿빛을 하얀 파도에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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