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 원화 허영옥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지만 때론 무거운 등을 바라보며 돌이키지 못하고 떠나는 사랑을 지켜 보는 안타까움을 맞이 합니다
빈자리를 느낄 허전함도 몇날이 지나고야 실감이 되고 어둠이 내린 방문을 바라보며 돌아 누운 그사랑을 아리게 바라 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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