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로이터 올해의 사진] "딸아, 저기까지만 가면 된단다."

바람아님 2015. 12. 5. 01:09
로이터 2015-12-4

그리스 이도메니 마을 인근에서 한 시리아 난민이 비바람을 헤치고 그리스-마케도니아 국경으로 걸어가던 도중 딸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다. / 2015년 9월 10일, 그리스 이도메니


 

 

[월남전 당시 네이팜탄으로 옷에 불이 붙어 벗어 던졌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