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으로 복원한 신라 시대 여성 이미지
공동 연구팀은 2013년 말 경북 경주시에서 목관(木棺)에 담긴 채 출토된 유골을 활용해 2년 가량 분석을 이어갔다. 신라에 살았던 사람의 얼굴 생김새와 식생활 등 신체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연구에 따르면 유골의 주인공은 6세기에 살았던 30대 후반 여성으로 사망 당시 신장은 155±5㎝일 것으로 추정됐다.
3차원으로 복원한 신라 시대 여성 이미지
유골 출토 당시 사진
'사시사철 붉은빛' 남원 피바위..미스터리 풀렸다 (0) | 2016.06.13 |
---|---|
호빗족 70만년전부터 존재.."섬 생활로 몸집 작아진 별개종" (0) | 2016.06.09 |
1200년전 통일신라 청동물병 발굴, 상태완벽 (0) | 2016.06.02 |
이집트 투탕카멘 '단검', 우주의 '운석'으로 제작 확인 (0) | 2016.06.01 |
구석시대 스페인 동굴서 발견된 물소 벽화 (0) | 201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