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에 3000여 장의 사진이 접수돼 성황을 이뤘다. 공개된 사진은 순간을 잘 포착한 사진들로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있다.
대회 규정상 합성한 사진을 접수할 수 없다. 사진작가들의 심사와 네티즌의 인기 투표를 합산해 최우수상이 선정된다. 최우수상은 다음달 9일에 선정한다.
한영혜 기자, [사진 Comedy Wild Life Phot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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