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2016.10.18 09:10
세상에서 가장 예쁜 경찰일지도 모른다는 찬사가 쏟아지는 여성이 있다.
멕시코계 네덜란드 여성으로 이름은 ‘나치틀리 알바레스’이다. 네덜란드 최고의 미녀 경찰관이라 불리며 해외 SNS에서 화제였다.
알바레스는 치안을 지키는 일에 열심이었지만 어딘가 허전함과 공허함을 느꼈다.
그녀는 새로운 꿈을 꾸었고, 미녀 경찰에서 모델이 되었다.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 덕분에 벌써 주목받는 모델로 성장한 그녀는 SNS에서도 팔로워가 60만 명에 육박하는 스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나치틀리 알바레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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