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지금 푸른수목원에는...
계속 밖으로만 돌다 오랬만에 집근처에 있는 푸른 수목원이들렀다. 유명한 항동철길은 생활쓰레기 중간 집하장을 만드는 바람에 오래전부터 길이 막혀 공사가 끝날때까지 그 길을 걷기 어렵다. 수목원안에도 봅꽃들이 제법 많이 피었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붐비고 있는 오후 이젠 더위를 느낄정도의 후덥지근한 날씨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432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푸른수목원 2017-4-25] 수동 Tokina Reflex-300로 찍어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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