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2차 촬영을 끝내고 시간이 있어
덕수궁으로 옮겼다.
덕수궁도 시민들이 사랑하는 고궁으로 가을단풍은
매년 반복되건만 올해도 탐방객으로 번잡하다.
(2017-1115, 덕수궁, 스마트폰, NX10 12~24mm, EX1f)
덕수궁 돌담길 풍경(2017_1103)
정동전망대에서 보는 덕수궁(2017_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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