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뒤집혀서 많은 사람들이 조난을 당하였다 마침 그 중에 수영 선수가 한 명 있었다 구조하여 23명을 살려냈고 떠들썩하게 오르내렸다 수십 년이 지난 후R. A.토레이 박사가 설교 중에 이 사람의 희생적 마침 그 교회에 60대의 노신사가 되어 버린 수영 선수가 앉아 있었다 설교 후 한 성도가 찾아와 저 노신사가 그 노신사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
'生活文化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력에서 오는 기쁨 (0) | 2017.12.07 |
---|---|
꽃들이 떠나고 나면 (0) | 2017.12.07 |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0) | 2017.12.05 |
눈을 감고 생각을 (0) | 2017.12.04 |
모순!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0) | 2017.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