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유채꽃 女人 눈부신 봄볕이 쏟아지는 오월의 아침 노란 유채꽃에 날아든 한마리 나비처럼 노오란 날개빛이 노란 유채꽃과 너무 잘 어울린다. 어느새 손가락은 본능적으로 카메라 샸터로 옮겨져 있었다. 목줄기를 타고 올라온다. 촬영은 끝났다. 하얀 버드나무 꽃가루가 꽃비처럼 쉼없이 훗날리는 그런 아침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 [서래섬 2018-5-5]
♪ 첫사랑 Violin Solo & Chamber(보리울의 여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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