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夕陽을 잡아라 !! 유채꽃 축제기간중 방문해 한장도 찍을수 없을 줄 알았는데 한무더기의 진사들이 또한 오늘처럼 실루엣으로 담는 사진은 일반 사진에 비해 더 운치가 있고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 956)로 보실수 있습니다] [서래섬 2019-5-13] ♪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바람房 > Theme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속] 병아리들의 외출 (0) | 2019.06.11 |
---|---|
[사진속] 寫眞師의 꿈 (0) | 2019.06.10 |
[사진속] 담장(현재와 과거) (0) | 2019.06.04 |
[사진속] 空間 美 (0) | 2019.06.03 |
[사진속] 소나무 (0) | 201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