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Theme Photo

[사진속] 빅토리아와 夕陽

바람아님 2019. 9. 7. 09:14

 

 

 

 

 

 

[사진속] 빅토리아와 夕陽


8월이 끝나기 하루전날 날려버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위해
관곡지를 찾았다. 이날은 아예 오후에 찾았다. 왜냐하면 이미 빅토리아가
개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삼각대 까지 갖춰 촬영해볼 생각이다.


현장에 도착한 시간이 세시가 조금 넘었다. 그시간부터 벌써 몇몇진사들은
일찌감치 빅토리아가 개화하는 주위에 카메라를 고정 시켜 놓고 느긋하게
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6시가 조금 넘은 시간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오늘 대관식이 진행되는 꽃은 서너군데다. 이모두를 한꺼번에 담기는 어려워
진행과정은 한개에 고정 시키고 나머지는 완전히 개화한루에 촬영했다.
그렇게 기다리는 동안 석양이 작난이 아니다.
그래서 석양도 담았는데 기대만큼 멋진 석양은 아니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 956)로 보실수 있습니다] [관곡지 2019-8-30]


 















































First Love 첫사랑 / Violin Solo & Ch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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