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과 반계리 旅行 이제 세번째 1일 촬영 여행이다. 며칠전 올라온 사진 한장이 마음을 끌었다. 반계리 가는길에 역시 은행나무로 유명한 캠핑장 강천섬이 있고 또 여주 신륵사가 있다.
넘쳐나던 텐트들이 은행나무잎이 다 떨어지고 추워지니 허허 발판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강천섬,반계리 2019-11-14]
반계리 은행나무는 어마어마한 크기다. 얼핏 명륜당 은행나무보다도 더 큰것 같다. 그런데 먼저 온 사람들이 들어가지 말라고한 팻말을 무시하고 나무밑까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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