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의 晩秋

인천대공원의 晩秋 단풍잎이 모두 낙엽되어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고 내년봄을 준비하는 어울광장의 정리된 모습과 메타세콰이어 황색 단풍을 만나러 인천 대공원을 찾았다. 아침 저녁 날씨가 아직은 그리 춥지 않던 지난달 말경이라 많은 이들이 공원길에 나와 겨울로 가는 시간을 붙잡고 있다. 올한해도 인천 대공원에서 많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때로는 좋은 사진을 건져 희열을 느꼈던 날들도 있었다. 이제 긴 겨울이 지나면 내년봄에 다시 복수초로 부터 촬영이 시작 될 것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2019-11-20]

  

  

[포토친구 '관모산 메타세콰이어길' 바로가기]

  

[포토친구 '孤獨으로 채워지는계절'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