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4.06 음재훈 실리콘밸리 벤처투자가)
음재훈 실리콘밸리 벤처투자가 | 실리콘밸리엔 근태나 반차, 출퇴근 시간 등 단어 자체가 없어 |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한국에서도 재택근무가 화두가 되고 있다.
실리콘밸리는 지난 수년간 재택근무가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했다.
/일러스트=이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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