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2020-09-02 11:25
야생에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됐던 뉴기니 '노래하는 개'가 50년 만에 야생에서 발견됐다.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 '노래하는 개'로 불리는 야생견종은 19세기 뉴기니 고산지대에서 처음 발견됐다. 지난 1970년 야생에서 8마리를 생포해 번식을 이어간 끝에 현재는 전 세계 동물원과 야생동물 보호센터에 약 200마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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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추정됐던 '노래하는 개' 50년 만에 야생에서 발견
멸종 추정됐던 '노래하는 개' 50년 만에 야생에서 발견
야생에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됐던 뉴기니 '노래하는 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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