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9.21 12:00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이 같이 매장된 초상화와 흡사
독일 뮌헨 보겐하우겐 병원 병리학연구소의 안드레아스 네를리히 소장 연구진은 지난 16일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현대 의학과 고고학이 손을 잡고 2000년 전 이집트 소년의 얼굴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략)
네를리히 소장은 “초상화는 실제 소년보다 3~4세는 더 나이 들게 그렸다”며 “당시 초상화를 그리는 관례의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0/09/22/6O2LG2YUWBBPPARBRC7MVPYIX4/
[사이언스샷] 과학이 되살려낸 2000년 전 이집트 소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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