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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샷] 과학이 되살려낸 2000년 전 이집트 소년의 얼굴

바람아님 2020. 9. 22. 06:01

 

조선일보 2020.09.21 12:00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이 같이 매장된 초상화와 흡사

독일 뮌헨 보겐하우겐 병원 병리학연구소의 안드레아스 네를리히 소장 연구진은 지난 16일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현대 의학과 고고학이 손을 잡고 2000년 전 이집트 소년의 얼굴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략)
네를리히 소장은 “초상화는 실제 소년보다 3~4세는 더 나이 들게 그렸다”며 “당시 초상화를 그리는 관례의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0/09/22/6O2LG2YUWBBPPARBRC7MVPYIX4/
[사이언스샷] 과학이 되살려낸 2000년 전 이집트 소년의 얼굴

 

[사이언스샷] 과학이 되살려낸 2000년 전 이집트 소년의 얼굴

왼쪽 초상화와 오른쪽 얼굴이 판박이처럼 닮았다. 2000년도 더 된 소년 미라의 생전 얼굴이 함께 매장된 초상화와 같은 인물로 확인됐다.독일 뮌헨 보겐하우겐 병원 병리학연구소의 안드레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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