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01.13 17:25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도 몰려드는 해외 인재와 기업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나라가 있다.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 대만이 그곳이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코로나19 방역 성공과 풍부한 일자리가 외국인들을 대만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69781
"해외 인재 몰려온다"…코로나·경제 다 잡은 대만, 즐거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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