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0.11.13. 16:11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오래된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살리기 위해 시민뿐만 아니라 대통령까지 나섰다.
미국 뉴욕타임스 등 해외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케냐의 문화 및 생태 유산의 등대와도 같은 100년 된 무화과나무를 베어내지 않도록 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13161104194
'무화과나무' 한 그루 살리려 케냐 대통령까지 나선 사연
'時事論壇 > 國際·東北亞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늑대로 변한 팬더 中에 코알라 발톱 세운 호주/[만물상] 中 맞선 '민주주의 와인' (0) | 2020.12.06 |
---|---|
벌써 16개국 가입하려 줄섰다…중·러 상하이협력기구 뭐길래 (0) | 2020.11.16 |
대만의 배짱…中 코 앞 40km 거리에 미국산 미사일 배치 (0) | 2020.10.29 |
[대만위기 고조] ① "11월 3일 중국이 대만 침공"…섬뜩한 경고/② 멀어지는 대만에 중국은 '무력 사용' 조바심 (0) | 2020.10.02 |
"저걸 맨손으로?" 中이 공개한 코로나 백신공장, 외신들 '깜짝'/러시아의 코로나 백신 근자감? 자신감? "부작용 땐 배상" (0)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