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1. 02. 04. 18:19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다음날인 4일, 갑자기 내린 눈 속에서 복수초가 고개를 내밀었다.
경남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절 정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고 피어 나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4181909151
[뉴시스 앵글]하얀 눈 속 노란 꽃, 그 이름 '복수초'
[뉴시스 앵글]하얀 눈 속 노란 꽃, 그 이름 '복수초'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다음날인 4일, 갑자기 내린 눈 속에서 복수초가 고개를 내밀었다. 경남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절 정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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