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1. 02. 26. 05:09
코로나19 위기가 유럽연합, 미국, 한국의 그린뉴딜을 촉발시켰고, 기후 위기는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 합의를 이끌어냈다. 2020년을 시점으로 이제 소수 전문가나 환경단체의 주장이 아니라 바이든, 시진핑, 문재인, 메르켈 등 세계 지도자의 주류 담론이 되었다. 우리나라도 올해 안에 세부 실천계획인 탄소중립 로드맵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이견과 오해도 나오고 있는데, 이를 점검해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26036004
[기고] 탄소중립에 대한 오해/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관련기사]
https://blog.daum.net/jeongsimkim/43111
[특파원 리포트] 풍력 천국 덴마크의 이면(2021. 2. 24.)
https://blog.daum.net/jeongsimkim/42439
30년 뒤 탄소 제로?…"선언적 의미일뿐, 그대로 실행하면 큰일"[청론직설](2020. 12. 1.)
'人文,社會科學 > 科學과 未來,環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대 400명 수용..세계 최초의 우주 호텔, 2025년 착공 예정 (0) | 2021.03.03 |
---|---|
새 변이 바이러스 속출에 전세계가 떨고 있다.."3월 대유행 우려" (0) | 2021.02.28 |
[재미있는 IT·과학] "100년 내에 지구인 100만명 화성으로 보내겠다" (0) | 2021.02.24 |
미쳐버린 전세계 기후···히말라야 빙하 홍수로 200명 몰살 (0) | 2021.02.21 |
“공포의 7분 넘었다” 미국 탐사 로버 화성 착륙 성공 (0) | 2021.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