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1-04-25 05:00:00
※'세쓸통' = '세상에 쓸모없는 통계는 없다'는 일념으로 통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 알기 쉽게 풀어내고자 합니다. |
'2023년 美·EU·中 탄소국경세 6100억' 전망
해외 車 환경 규제, 공급망 압박 등도 부담
대외수출도 높은 韓…무역환경 변화에 긴장
지난 22일 세계 40개국 정상들이 화상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기후변화'라는 하나의 대의명분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화석연료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지만 탄소배출에 따른 기후 변화는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각국은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고 국제적 차원의 공조를 꾀하고 있지요. 우리 정부도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선언하고, 그린뉴딜 정책 이행을 통한 탈(脫)탄소사회로의 전환에 나섰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24_0001418548
[세쓸통]모두의 숙제 된 '기후변화' 대응…韓 수출기업도 어깨 무겁다
[세쓸통]모두의 숙제 된 '기후변화' 대응…韓 수출기업도 어깨 무겁다
[세종=뉴시스]고은결 기자 = 지난 22일 세계 40개국 정상들이 화상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www.newsis.com
'時事論壇 > 産業·生産·資原'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는 일본..뛰는 한국..나는 중국 (0) | 2021.05.05 |
---|---|
韓 스타트업 업계가 인니로 향하는 세 가지 이유 (0) | 2021.04.27 |
시속 250km급 고속철도망 구축..전국 주요도시 2시간대 연결한다 (0) | 2021.04.23 |
[전문가 칼럼] 10년간 대한민국에 ‘반도체 전략’이 없었다 (0) | 2021.04.20 |
“미국 반도체 투자 당장 해야, 중국 눈치 볼 필요 없어” (0) |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