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 05. 04. 00:05
올 1분기 전기차 배터리 삼국지
중국 CATL 31.5% 점유율 두배로
BYD 등 5개사 합쳐 시장 44% 차지
한국 3사는 30.9% 미·유럽서 선전
최대 중국시장 막혀 작년보다 하락
‘한국은 달렸고, 중국은 날았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이 무섭게 약진하고 있다. 특히 중국산 배터리가 중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과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면서 K-배터리의 입지가 점차 좁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49655
걷는 일본..뛰는 한국..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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