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2021. 05. 17. 15:09
동화 속 라푼젤 공주처럼 30년 동안 천연 금발을 6피트(약 180㎝)까지 기른 우크라이나의 30대 여성이 머릿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머리를 일주일에 한 번만 감는 것, 젖은 채로 빗지 않고 자연풍에 말리는 것이 핵심이었다.
13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사는 35세 알레나 크라브첸코는 5살 때부터 현재까지 30년 간 머리카락을 길러왔다. 현재 신장이 167cm인 그녀는 자신의 키보다 더 긴 180cm까지 머리카락을 길렀다.
https://news.v.daum.net/v/20210517150926631
[영상]현실판 라푼젤..30년 간 천연금발 기른 우크라이나 여성
[영상]현실판 라푼젤..30년 간 천연금발 기른 우크라이나 여성
[서울경제] 동화 속 라푼젤 공주처럼 30년 동안 천연 금발을 6피트(약 180㎝)까지 기른 우크라이나의 30대 여성이 머릿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머리를 일주일에 한 번만 감는 것, 젖은 채로 빗지
news.v.daum.net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514/106921410/2
머리카락 길이만 2m…현실판 ‘라푼젤’ 등장?(동아일보 2021-05-15 20:30)
'生活文化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 침식으로 붕괴된 갈라파고스의 명물… ‘다윈의 아치’ 기둥만 남았다 (0) | 2021.05.21 |
---|---|
[월드피플+] 1000년 수도원 40m 돌기둥 꼭대기서 나홀로 20년..고행승의 하산 (0) | 2021.05.20 |
전통 의상입고 의젓하게.. 성년의 날 맞이한 '월드컵둥이'들 [청계천 옆 사진관] (0) | 2021.05.18 |
잃어버린 결혼반지, '숭어'가 끼고 있었다? 알고 보니.. (0) | 2021.05.16 |
휴가 가려고 37일간 네번 결혼, 세번 이혼한 대만 부부 (0) | 202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