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세상이야기

젖 먹이는 엄마에게 쏟아진 “야하다” 손가락질

바람아님 2021. 5. 24. 09:02

 

서울신문 :2021-05-22 18:32

 

수년째 모유수유 사진은 선정성 논란

 

호주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가 올린 한 장의 사진이 논란이 됐다. 스노우보드 선수로 활약했던 토라 브라이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 수유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아들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고, 그 중 상의를 탈의하고 요가자세인 머리서기를 한 채 젖을 먹이는 사진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좋아요’를 받기 위해 집착한다며 ‘선정적이다’ ‘불편하다’는 악플이 여러 개 달렸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22500061
젖 먹이는 엄마에게 쏟아진 “야하다” 손가락질

 

젖 먹이는 엄마에게 쏟아진 “야하다” 손가락질

호주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가 올린 한 장의 사진이 논란이 됐다. 스노우보드 선수로 활약했던 토라 브라이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 수유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그는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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