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 05. 24. 10:36
미국의 한 고등학교가 졸업앨범에서 여학생 80여 명의 가슴골을 야하다는 이유로 편집해 논란이 된 가운데 남학생들의 노출 복장은 그대로 둬 공분을 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바트람 트레일 고등학교의 여고생 83명은 최근 졸업앨범을 받아보고 경악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524/107080330/2
여학생 가슴골마다 포토샵..美고교 졸업앨범 논란
여학생 가슴골마다 포토샵…美고교 졸업앨범 논란
미국의 한 고등학교가 졸업앨범에서 여학생 80여 명의 가슴골을 야하다는 이유로 편집해 논란이 된 가운데 남학생들의 노출 복장은 그대로 둬 공분을 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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