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7.13 03:00
글로벌 시장서 경쟁하는 韓·中·日 가상 인플루언서
‘오로지(한국) vs 아야이(중국) vs 이마(일본)’. 언뜻 보면 각국을 대표하는 걸 그룹이나 모델 이름 같지만 아니다. 이 셋의 공통점은 가상 인플루언서(influencer).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가상 인플루언서 관련 마케팅 비용이 2019년 약 8조8400억원에서 2022년 약 16조6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 공간을 현실 세계만큼 넘나드는 MZ세대(1980년대 이후 출생한 이들)를 중심으로 이들의 영향력이 급증했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7/13/7U4IGFKWTNB5DGP4TXX3H6XARY/
걸그룹 아닙니다… 광고 주름잡는 한중일 그녀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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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jeongsimkim/4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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