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조선 407호 2021년 08월 02일
우주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별, 꿈 많은 청년 루크는 더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눈앞의 현실은 메마른 사막뿐이다. 우주 비행사의 재능이 있는데도 큰아버지는 농사만 지으라 하고 상급 학교에도 보내주지 않는다. 마음은 이곳을 떠나 드넓은 세상으로 나가라고 다그치는데 루크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기사 전문(全文)은 아래 링크로 해당기사와 연결됩니다
[김규나의 시네마 에세이] [52] 스타워즈-새로운 희망 | 무한한 마음의 힘 ‘포스’가 언제나 함께하기를! 지금도 어디선가 우주의 균형을 지켜내기 위해 사악한 포스와 싸우고 있는지도, 어쩌면 제다이의 운명을 살아갈 또 한 명의 루크가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 제다이의 운명은 아닐지라도 우리에게도 무한한 마음의 힘, 포스가 있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그 어떤 어려움과 마주하더라도 이겨내기를. 언제나 포스가 그대와 함께하기를! |
'人文,社會科學 > 作品속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124] 서부 전선, 정말 이상 없나? (0) | 2021.08.12 |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123] 금메달보다 빛난 신사의 품격 (0) | 2021.08.05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122] 진실은 언제나 부메랑처럼 (0) | 2021.07.29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121] 알고도 안 하고 몰라서도 못 하고 (0) | 2021.07.24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120] 페스트에도 이득 본 사람 있었다 (0) | 202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