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21-08-16 10:36
미국의 한 간호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장시간 노동에 지쳐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섹시한 사진을 올리며 스트레스를 풀다가 직장을 잃게 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데일리비스트 등 외신은 미국의 한 병원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실 간호사로 일하던 간호사 알리 레이(37)가 음란사이트 온리팬에 올린 섹시한 사진 때문에 결국 간호사직을 그만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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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사진 찍어올리다 해고된 美간호사 '월 8000만원' 인생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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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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