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1. 09. 17. 10:41
멜리사 브레이어라는 미국 여성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근처에서 죽은 새들의 사체를 모아놓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주 뉴욕시를 이동하던 수백 마리의 새가 도시의 유리 탑에 부딪혀 죽었는데, 이 일은 뉴욕시의 한 자원봉사자가 트위터에 새 사체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세계무역센터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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