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10-21 20:00
세계 최초 그림을 그리는 로봇 예술가로 알려진 ‘아이다’(Ai-Da)가 이집트에서 ‘스파이’라는 음모론에 휩싸여 구금되었다가 10일 만에 풀려났다.
‘아이다’가 그림 창작 과정에 사용하는 카메라 렌즈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당국 보안에 문제가 된다는 것.
에이단 밀러는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당국이) 카메라가 들어있는 아이다의 눈을 제거하라고 요구했다”며 “하지만 그녀의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1021/109826382/2?ref=main
스파이로 내몰렸던 ‘로봇 예술가’, 이집트서 구금됐다 풀려나
스파이로 내몰렸던 ‘로봇 예술가’, 이집트서 구금됐다 풀려나
세계 최초 그림을 그리는 로봇 예술가로 알려진 ‘아이다’(Ai-Da)가 이집트에서 스파이라는 음모론에 휩싸여 구금되었다가 10일 만에 풀려났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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