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1. 10. 18. 14:21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꼽혀 '달표면'으로도 비유되는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만발했다. 최근 AFP통신 등 외신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약 600㎞ 떨어진 아타카마 사막에서 약 200종의 식물이 화려하게 꽃이 피워 모래 벌판을 가득 메웠다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18142102956
[월드포토+] '죽음의 땅'에 꽃이 만발..세계서 가장 건조한 사막의 기현상
[월드포토+] '죽음의 땅'에 꽃이 만발..세계서 가장 건조한 사막의 기현상
[서울신문 나우뉴스]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꼽혀 '달표면'으로도 비유되는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만발했다. 최근 AFP통신 등 외신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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